Building Bridge of LOVE

지금 이 시간에도 지뢰로 인해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뢰없는 세상 만들기 캠페인 by 오마이뉴스 화천 최전방서 순직한 중대장 '30년 추모' 지뢰 대신에 꽃을 주세요 전 세계의 지뢰 현황 지뢰 하나를 생산하는 데는 3불이 들지만, 제거하는 데는 1천 불이 든다. 2억~2억 1천 5백만 개의 지뢰가 78개국의 병기 창고에 쌓여 있다. 해마다 1만 5천~2만 명이 지뢰 때문에 목숨을 잃는다. 전 세계적으로 30만 명 이상이 지뢰로 인한 부상의 후유증을 가지고 살아간다. 현재 65개국에서 지뢰로 인한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지뢰생산국은 1992년 50개국 이상이었으나 지뢰 금지를 위한 국제 캠페인이 실시된 2003년도 중반에는 15개국으로 줄었다. (자료출처 : International ..

이집트에 한국어 배우기 열풍 이집트에서도 한국어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 한국어 교원교육과정을 수료하면 많은 나라들안에서 한국어 교사로 활동이 가능하다.

팔 정파들 유혈충돌…내전격화: 파타-하마스, 서로 암살 납치…서방 양 정파 공동내각 인정않고 갈등조장.. 팔레스타인 내전 양상 레바논도 교전 팔레스타인 내전 위기 배경과 전망 팔레스타인 양대 정파인 하마스와 파타당은 6월 12일 가자지구에서 작년 3월 하마스 내각이 출범한 이후 최악의 교전을 벌였다. 이로 인해 지난 이틀 사이 약 40명이 사망하고 수 백명이 부상했다.

무슬림 ‘명예살인’ 영국 사회문제로...by 한계레 영국에서도 무슬림 이민자들이 '명예살인'을 자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슬람 근본주의의 대두로 명예살인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무슬림 이민자수가 180만명에 이르는 영국에서는 지난 10년간 25명의 여성이 가족에 의해 살해됐으며, 100건의 ‘명예살인’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

성지에서 쓰러져가는 직조공의 후예들 by 오마이뉴스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에 속해 있는 바라나시의 슬럼가인 바그와날라(Baghwanala)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아주 오래된 직조공의 후예들이다. 이들은 조상때부터 직조공이었는데 베를 짜거나 사리(Saree)에 수를 놓는 일을 하며 살아간다. 이들은 불가촉천민(Untouchables)으로 분류되는 '달리트'들이다. 심각한 가난에 시달리고 있는 이들은 쉽게 질병에 노출되고 있고, 가난으로 인해 아이들은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印尼, 이슬람 과격주의자 교회 폭력 잇따라 인도네시아에서 지난 3일 이슬람 과격주의자들이 서부 자바에 위치한 한 작은 교회에 난입해 예수상을 파괴하고 교회를 폐쇄하도록 협박했다고 한다. 이곳의 목회자인 '레버렌드 로비 엘리사' 목사는 주일 학교가 진행되는 동안 자신들을 '반 배교자운동연합' 소속이라고 밝힌 백여 명의 강경 이슬람인들이 교회에 난입해, 그의 부인을 폭행하고 예수의 모습이 새겨진 유리잔 여러 개를 부수었다고 말했다. 이슬람이 절대 다수인 인도네시아에서는 최근 이 같은 이슬람 과격주의자들의 폭력과 협박에 의해 수십 곳의 교회가 문을 닫았으며 자바 지역에서는 지난 2004년 이후 30여 곳의 교회가 폐쇄됐다고 한다.

이 세상에서 위험에 처한 아동들의 실태를 알아보기로 하자. 아래의 글은 월드비전에서 스크랩해 온 것이다. ⊙ 5천만 명의 어린이들은 출생신고가 되어 있지 않아 서류상으로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 인간으로 살아가게 된다.(UNICEF 2006 세계아동현황보고서) ⊙ 1억 7천 1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공장이나 농장, 광석 채취현장 등 위험한 환경에서 노동하고 있다. (ILO) ⊙ 전 세계 어린이의 20%가 가난에 허덕이고 있다. (그 중 절반은 동남아시아 아동) ⊙ 2백 만 명의 어린이들이 육체적 폭력과 어른들의 빚 탕감을 위해 상업적인 성매매에 노출되어 있다. (ECPAT)⊙ 동유럽에서만 매년 200,000명이 인신매매에 희생되며, 이 중 대부분이 저항력이 부족한 어린이들이다. (유럽 안보협력회의 ) ⊙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