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삶의묵상 (38)
Building Bridge of LOVE
어떠한 프로그램이나 연구, 방법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이 아니다. 인격이신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관계를 통해 자신을 계시하시고, 그 분의 목적과 방법을 보여 주신다. 또한 인격적인 관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미 시작하신 일에 우리도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초청해 주신다. by 헨리 블랙커비
마5:13 나는 세상의 소금이다.마5:14 나는 세상의 빛이다.요1:12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요15:1,5 나는 참 포도나무의 가지요, 그리스도의 생명의 통로이다.요15:15 나는 그리스도의 친구이다.요15:16 나는 열매를 맺도록 그리스도께서 택하신 사람이다.롬6:18 나는 의(義)의 종이다.롬 6:22 나는 하나님께 종이 된 자이다.롬8:14,15;갈3:26;4:6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은 나의 영적 아버지이시다.롬 8:17 나는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자요 하나님의 기업을 물려 받을 자이다. 고전3:16;6:19 나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그의 영과 그의 생명이 내 안에 거하신다.고전 6:17 나는 주와 연합되었고 그와 한 영이다.고전12:27;엡5:30 나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이..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문이다. 당시 우리 조선의 땅이 얼마나 황폐했는지 알 수 있다. 이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가 응답되어 이 조선이 이젠 "은총의 땅"이 되었다. 언더우드(Horace Grant Underwood, 元杜尤, 1859~1916)는 미국 북장로회 소속의 목사로서 가장 먼저 한국에 도착하여 활동한 복음선교사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는 개척 선교사로서 기독교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설립하는 한편 성경번역과 근대교육, 문서활동 등 다방면에 걸쳐 활동하였다. 주여!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와 심으셨습니다.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건너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입니다. 주께서 붙잡아 뚝 떨어뜨려 놓으신..
예수님을 믿는 북한 형제들의 신앙고백문이라고 한다. 정확한 출처는 잘 모르지만 수칙들 하나 하나가 오늘날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전을 주는 메시지들이다. 무엇보다 "예수님의 전사들"이라는 표현이 굉장히 북한스럽지만? 사도 바울도 그리스도인들을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딤후2:3-4)라고 말한다. 편안하고 쉽게만 살려고 하는 우리에게 북한 성도들의 신앙이 큰 도전을 준다. ::: 예수님 전사들(제자)의 수칙 ::: 1. 예수 믿는 사람은 천대받게 되어있다 . 그것이 긍지요, 기쁨이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고난을 당하게 되어있다." 이것이 우리의 영광이요 승리이다. 2. 칭찬 받는 것보다 욕 먹는 것을 먼저 배워라. 3.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인민의 눈물을 닦아주고 서로 눈물을 닦아주며 주위의 모든 ..
From me! - 나부터 실천합시다. (정직실천서약) 나부터 다른 사람과 한 약속을 잘 지킵시다. 나부터 관행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부정직에 대해 확인하고 고칩시다. 나부터 정직하지 않게 얻은 유익을 얻었을 대 사실을 밝힙시다. 나부터 신분이나 경력을 과장하거나 허의로 말하지 맙시다. 나부터 악보, 소프트웨어 등의 불법 복제물을 사용하지 맙시다. 나부터 편의를 위해 가족들에게 거짓말을 하지 맙시다. 나부터 주변사람에게 편의를 위해 거짓말을 하도록 시키지 맙시다. 나부터 논문, 리포트, 보고서 등 지적재산을 표절, 도용하지 맙시다. 나부터 추천서, 연말정산증명서, 이력서, 보고서 등 공적문서를 허위로 작성하지 맙시다. 나부터 세금을 정직하게 납부합시다. 나부터 거짓으로 일처리를 요구 받을 때 거절합시다...
자, 여러분 잠깐 여러분이 하던 일로부터 떠나 보시오. 혼란한 생각을 잠깐만이라도 접어 두고 떠나 보시오. 당신을 괴롭히던 근심을 떨쳐 버리고 수고스런 그 일들에 매달려 있는 생각들을 덜어 보시오. 하나님만을 위한 시간을 잠깐 만들어 보시오. 그 분 안에서 잠시라도 안식해 보시오. 당신의 마음의 방에 들어가서, 다른데로 난 모든 문은 닫고 하나님께로 향한 그 문만을 열어 놓고 온 힘을 다해 그 분을 찾으시오. 힘써 하나님을 찾으시오. 오 나의 심령이여, 말하라. 이제 주께 말씀드리라. '내가 주의 얼굴을 구하며, 주의 낯 빛을 앙망하나이다.'(Pross.1) by 안셀름(Anselm, 약 1033-1109)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이다. 일상을 떠나 홀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는 것이 필요하다. 예수님께서 ..
당신은 여러 면에서 상처를 받았다. 당신이 치유를 바랄수록 상처가 얼마나 깊은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 큰 도전은 당신의 상처를 ‘삶’으로 이기는 것이지 '생각'으로 이기는 것이 아니다. 걱정하는 것보다 우는 것이 낫고, 상처들을 이해하는 것보다 깊이 느끼는 것이 낫고, 그것에 대해 말하기보다 당신의 침묵 가운데 가져가는 것이 낫다. 당신이 계속 직면하는 선택은 당신의 상처를 머리로 가져갈 것인가 아니면 마음으로 가져갈 것인가이다. 머리는 상처를 분석하고 원인과 결과를 찾아내며 그것에 대해 말하고 쓰기 위한 단어들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그 근원에서 궁극적인 치유가 나오지 않는다. 당신의 상처들을 마음으로 내려가게 해야 한다. 그러면 상처를 이길 수 있고 그것이 당신을 파괴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