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ilding Bridge of LOVE
세계에서 가장 복음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미전도종족은 어떤 종족일까? 여호수아 프로젝트에 의하면... 1. Digil-Rahawiin(소말리아) 2. Farsiwan(아프가니스탄) 3. Arab, Bedouin(이라크) 4. Aimaq, Taimani(아프가니스탄) 5. Sanaani, Northern Yemeni(예멘) 6. Aimaq, Char(아프가니스탄) 7. Aimaq, Firozkohi(아프가니스탄) 8. Gypsy, Domari(이란) 9. Kolai, Kohistani-Shina(파키스탄) 10. Tai Tho(베트남) 위의 리스트를 보면 무슬림종족이 무려 9개이고, 마지막 베트남의 '타이 토'종족은 부족신앙을 갖고 있다. 가장 복음화하기가 어려운 종족들이 무슬림들인 것을 이것을 보면 알 수..
Joshua Project에 따르면... 2005년 12월 현재 미전도종족의 숫자는.. 전체 종족집단: 16,012개 미전도종족 집단: 6,763개 이 통계를 보면 42.2%가 아직 미전도종족이다. 종족집단 인구의 숫자는... 전체 종족집단의 인구: 64억 4천만명 미전도종족 집단의 인구: 25억 1천만명 이 통계에 따르면 아직 39%가 미전도종족이다
DPRS(Day of Prayer for Revival in Sri-lanka)라고 불리우는 스리랑카를 위한 기도운동을 소개한다. 스리랑카는 매달 보름을 "뽀야day" 라고 부르며 휴일로 지정해서 전국적으로 불교행사를 합니다. 모든 불교도들이 흰 옷을 다려입고 동네마다 있는 절로 갑니다. 금식을 하면서 하루종일 절에서 불경을 외우거나 설법을 듣습니다. 비록 믿음이 없는 불교도들도 이 날을 기점으로 부처 앞에 나아가서 자신의 삶을 헌신하게 됩니다. 매달 빠짐없이 반복되는 "뽀야day"는 이 땅을 더욱 견고한 불교국가로 만들뿐 아니라 하나님을 알만한 기회를 제거합니다. 또 기독교에 대한 극단적 거부감을 심어줘서 교회를 핍박하는 큰 이유가 됩니다. 이제 이 "뽀야day" 를 스리랑카 축복의 날로 선포하려 합니..
MP 8과의 아티클 중 사무엘 즈웨머의 "불가능한 것의 영광"이라는 글의 원문이다. 이 글은 1911년에 나온 SVM 출판물에 실린 것이다. The challenge of the unoccupied fields of the world is one to great faith and, therefore to great sacrifice. Our willingness to sacrifice for an enterprise is always in proportion to our faith in that enterprise. Faith has the genius of transforming the barely possible into actuality. Once men are dominated by the con..
20세기 전반에 걸쳐서 교파나 교단을 초월하여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하면 비교적 짧은 시간에 전 세계를 복음화할 것인가에 대하여 책을 발간하기도 하고, 컨퍼런스를 하기도 했으며, 홍보자료나 아이디어를 내놓기도 했다. 이러한 것을 전세계적인 계획(Global Plan)이라고 부른다. 1900 이 세대안에 세계복음화 1908 현대 십자군 1910 온 세계에 온 복음을 전하는 온 교회 1912 모든 가정에 나아가자 1914 지구상에 하나님의 왕국의 시작을 선포함 1929 일인 일 제자화 1930 열방에 그리스도를 전함 1934 왕의 귀환을 마무리하기 위한 복음전도 1943 온 세상 속으로 1946 그리스도의 위임령 완수 1950 복음화의 열린 길을 도우라 1956 모든 피조물 가운데 복음을 1957 전세계 정복..
현재 세계인구는 64억 5천만 명이며, 기독교인은 21억 3578만 여명이고 각 종교의 성장율은... - 기독교: 1.31% - 이슬람교: 1.93% - 힌두교: 1.49% 기독교가 타종교에 비해 성장율이 뒤떨어짐을 알 수 있다. 또한 전세계 기독교 선교사는 44만명이고, 이슬람 선교사는 100만명이 훨씬 넘는다고 한다. 이슬람 선교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교회 성장이 둔화된 것처럼 세계적으로도 기독교는 타종교에 비해 성장율이 뒤떨어지고 있다. 한국교회들은 무엇보다 부흥과 세계복음화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부흥이 있을 때마다 기독교 선교는 놀랍게 확장되었기 때문이다. 선교의 역사는 기도 응답의 역사이다. 미래는 우리의 기도를 통해 만들어 가야 한다.
당신은 여러 면에서 상처를 받았다. 당신이 치유를 바랄수록 상처가 얼마나 깊은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 큰 도전은 당신의 상처를 ‘삶’으로 이기는 것이지 '생각'으로 이기는 것이 아니다. 걱정하는 것보다 우는 것이 낫고, 상처들을 이해하는 것보다 깊이 느끼는 것이 낫고, 그것에 대해 말하기보다 당신의 침묵 가운데 가져가는 것이 낫다. 당신이 계속 직면하는 선택은 당신의 상처를 머리로 가져갈 것인가 아니면 마음으로 가져갈 것인가이다. 머리는 상처를 분석하고 원인과 결과를 찾아내며 그것에 대해 말하고 쓰기 위한 단어들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그 근원에서 궁극적인 치유가 나오지 않는다. 당신의 상처들을 마음으로 내려가게 해야 한다. 그러면 상처를 이길 수 있고 그것이 당신을 파괴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