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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Bridge of LOVE
그리스도의 왕국(The Kingdom of Christ)을 위하여 안내 : 오늘은 그리스도의 왕국 (KINGDOM OF CHRIST)으로부터 나오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여기서 ‘변화’ (transformation)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행동을 하심으로써 사람들, 지역사회들 그리고 온 땅에 가져다 주실 변화를 말합니다. 관심 : 영적 어둠, 교회분열, 경제적 압박 세계를 위한 기도 ..하나님 백성의 마음이 왕이시오 만유의 주이신 예수께 대한 사랑과 충성된 복종심으로 타오르도록 ..온 도시의 수많은 사람들이 왕이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고 그의 선하심과 영광을 찬양하도록 ..그리스도께서 신앙자들을 아직 은혜의 돌파가 일어나지 않은 도시들에 이주시켜 주시도록,..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하박국 2:14 이제 드디어 5월 1일부터 전 세계를 품은 그리고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연합하는 기도운동인 GDOP(Global Day of Prayer) 기도운동이 시작된다. 이번 2008년도 GDOP에는 이 블로그에서도 매일의 기도제목을 게시하며 함께 기도에 동참하고자 한다. GDOP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연합기도운동임에도 아직 한국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아직 세계 기도의 날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 이번 기도운동은 기도24.365, ANI선교회, 예수전도단(YWAM), GO선교회, 월드비전, I3M선교회 등이 함께 연합하여 진행해 나가고 있는데 순수한 연합사역으로 진행되는 기도네트웍 운동이라고..
세계 최대의 단일종교는 무엇일까? 우리는 일반적으로 기독교가 가장 거대한 종교집단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독교에는 로마카톨릭, 개신교, 동방정교회 등이 포함된 수치이기에 좀더 엄격한 구분에 의하면 '이슬람교'가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종교이다. 이 통계는 바로 교황청에서 발표한 것인데, 최근 발간된 2008년 천주교 통계 연감에 따르면 무슬림이 세계 인구의 19.2%(약 13억)를 차지했으며, 천주교인은 17.4%(11억 3천만명)로 나타났다. 교황청의 한 관계자는 “이로써 천주교는 최초로 세계 최대 종교의 자리를 이슬람에게 넘겨주게 됐다”고 밝혔다. 무슬림이 증가하게 된 원인이 '출산에 따른 인구 증가'가 가장 크지만, 오늘날 무슬림은 공격적으로 전 세계의 이슬람화를 목표로 일하고 있다. 특히 고유가 ..
세계 각 종족들이 사용하는 6,500여개의 언어중에서 2,454개의 언어로 성경이 번역되었다고 세계성서공회(UBS: United Bible Societies)는 밝혔습니다.(2007년 12월 기준) 이것은 물론 "쪽복음"까지를 포함한 숫자입니다. 신,구약 성경 전체가 번역된 수: 438개 신약전서: 1,168개 쪽복음(단편만 번역): 848개 최근에 새롭게 번역된 언어는 바누아트 공화국의 멜레필라(Mele-Fila)어멜레필라어, 캐나다의 니쉬가(Nishga)어, 카메룬의 삼바레코(Samba Leko)어 등입니다. 아래의 자료와 비교해 보면 2006년에서 2007년까지 1년 사이에 28개의 언어가 번역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번역이 필요한 언어가 2,251개이고 매년 28개 정도의 언어로 번역되..
제 24기 기도합주회 훈련학교가 2008년 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됩니다. 한국에도 중보기도를 전문으로 하는 단체와 훈련학교들이 많이 있지만 "기도합주회"가 갖는 차별성은 "영적각성과 세계복음화"라는 명확한 목표를 갖고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기도합주회는 조나단 에드워즈에게까지 올라갑니다. 조나단 에드워즈가 1748년에 쓴 기도합주회(원제: 성경- 종말에 관한 약속과 예언들-에 준하여 기독교의 부흥과 지상에 그리스도 왕국의 확장을 구하는 비상한 기도속에서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 분명한 일치와 가시적 연합을 증진시키기 귀한 하나의 겸손한 시도)라는 책은 실로 선교의 역사를 뒤바꾸어 놓은 책중의 하나입니다. 이러한 기도운동의 현대적 적용이 바로 기도합주회(Concert of prayer..
오늘날에도 여전히 종교의 자유가 없는 많은 나라들안에서 공공연하게 신앙의 문제로 박해는 하는 일들이 많다. 전세계안에서 어느 종교할 것 없이 그러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인도의 경우에는 근본주의적인 힌두교도들이 이슬람교도들이나 기독교를 박해한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이번 11월11일(일)은 전 세계의 박해받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국제기도의 날(IDOP)이다. 이 때에는 전세계에 있는 교회들이 함께 연합하여 지금도 신앙때문에 고문과 박해, 핍박과 살인등을 당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기도하게 될 것이다. 우리 역시 두 손을 모으고 가깝게는 북한의 그리스도인들과 중국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
2007년 세계 기독교 박해지수(THE OPEN DOORS WORLD WATCH LIST, 2007)가 오픈도어선교회를 통해 발표되었다. 국제 기독교 관심(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은 20세기에는 이전의 모든 세기를 합한 것보다 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때문에 핍박받고 순교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3분의 2가 오늘날 갖가지로 핍박을 받는 지역에 살고 있다. 거기에는 자유를 상실하는 것, 차별, 투옥, 노예가 되는 것, 고문 등이 포함된다. 2007 세계 기독교 박해지수 (THE OPEN DOORS WORLD WATCH LIST, 2007)를 작성할 때 사용되는 질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법적인 종교 자유에 대한 부분 : 기독교인에 대한 법적인 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