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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드디어 해외인력을 받아들이기로 하다.
사이클론 '나르기스'로 인해 막대한 피해와 이재민이 발생했어도 해외구호 인력이 입국하는 것을 거부했던 미얀마가 이제 구호를 위한 모든 해외인력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한다. 사실상 이재민 구호에 가장 걸림돌이 되어왔던 것이 바로 군정이었는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노력으로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제 빗장이 풀렸기에 NGO단체들이 일할 때이다. 물자뿐만 아니라 구호인력이 빠른 시간안에 투입되어 고통가운데 있는 이재민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나누었으면 한다. 관련기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탄쉐와 회담 성과…미얀마 군정 "모든 구호요원 접근 허용" 2008/05/08 - [세계의움직임] - 긴급구호: 미얀마 군정이 걸림돌이다. 2008/05/06 - [세계의움직임] - 미얀마: 이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
퍼스펙티브스/- Global
2008. 5. 26.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