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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11터러 이후 미국의 침공에 뒤이어 이슬람 종파(시아파와 순니파의 갈등) 간 충돌이 격화되면서 국외로 살길을 찾아나선 이라크 난민 수가 120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이라크 전쟁의 초기에는 전쟁으로 부터의 위험을 피해 요르단, 시리아 등지로 난민이 몰려왔지만 지금은 이슬람 종파간에 발생하는 폭력으로 인해 고향을 떠나는 사례가 들어나고 있다. 수니파와 시아파간 종파 갈등은 특히 지난 2월 시아파 "성소 폭발 사건"을 계기로 격화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수 백명이 목숨을 잃었고, 종파간의 유혈분쟁으로 인해 난민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라크 인접 국가들의 난민 상황:: -+ 시리아: 난민 45만명. 바사르 알 아사드 정부는 소수 종파인 ‘알라위트 시아파’(인구의 12%)에 기..
퍼스펙티브스/- Global
2006. 10. 23.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