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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Bridge of LOVE
WCC의 에큐메니칼 선교에 있어 탈복음적 성격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 '오늘날의 구원'을 위한 선교대회였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선언문을 읽을 때 복음적인 시각을 갖고 바라보아야 한다. 선교신학에 대해 좀 더 깊이 공부하는 것도 한 방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1973년에 채택된 방콕선언이다. 더 자세한 사항을 알기를 원하는 분들은 조동진 박사의 아티클을 읽으면 된다. 교회들을 향한 편지 지구상의 모든 대륙들로부터 온 우리는 오늘날의 구원(Salvation Today)이 보장하는 약속들과 동시에 그것이 필요로 하는 요구들을 함께 탐구하기 위해 방콕에서 만났다. 우리는 기대 이상을 얻었다 : 우리는 그것을 즐겁게 그리고 실제로 경험했고, 축하했다. 우리는 이 며칠간의 경험을 여러분과 나누기를 원하..
교회들을 향한 편지 지구상의 모든 대륙들로부터 온 우리는 오늘날의 구원(Salvation Today)이 보장하는 약속들과 동시에 그것이 필요로 하는 요구들을 함께 탐구하기 위해 방콕에서 만났다. 우리는 기대 이상을 얻었다 : 우리는 그것을 즐겁게 그리고 실제로 경험했고, 축하했다. 우리는 이 며칠간의 경험을 여러분과 나누기를 원하는데, 그것은 두 가지의 집중적인 이유 때문에 매우 풍성한 경험이었다. 1. 이 회의는 대부분의 우리에게, 아마도 이전의 그 어떤 회의보다 더, “에큐매니칼”이란 단어의 깊은 이해를 가져다 주었다. 우리 모두는 자유스럽고 참 친교를 확신하는 가운데, 우리의 관심과 고통 희망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 수 있었고 또 표현할 수 있었다. 타협 없이 미래에 대해 도전하면서, 대화가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