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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를 위한 '의료지원 네트워크'- WARM을 소개합니다 본문
너무나 귀한 단체가 있어 소개합니다. WARM(Warm Aid and Rest for Missionary)라는 단체인데요. 세계 곳곳의 다양한 영역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을 위한 의료지원 네트워크'입니다.
2011년 12월 30일 기준으로 한국인 파송선교사의 숫자는 23,331명 정도입니다. 이중에서 집계되지 않은 선교사들 까지 합치면 그 수는 더 많이 늘어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을 위한 적절한 의료지원 및 멤버케어 네트웍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같은 단체가 선교사를 돕고 있는 병/의원 목록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선교사가 개별적으로 찾아가기란 절차상 까다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선교단체들 중에서도 주치의가 있는 단체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선교사가 질병으로 고통을 받을 때 누구에게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WARM이라는 단체가 자발적인 헌신을 통해 이러한 간격을 매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순수한 자발적인 의료지원 네트워크라서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면이 있지만 이들의 시도는 아주 신선하고 바람직한 부분이 있습니다.
WARM의 강점은 초회 상담시 종합적인 건강 상담을 통해 적절한 병원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선교사와 병의원 및 개별 단체 사이에서 허브(Hub)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사역지에 돌아가서도 지속적으로 진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아래의 사항을 참고하셔서 연락을 하면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 (브로슈어 참조)
2011년 12월 30일 기준으로 한국인 파송선교사의 숫자는 23,331명 정도입니다. 이중에서 집계되지 않은 선교사들 까지 합치면 그 수는 더 많이 늘어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을 위한 적절한 의료지원 및 멤버케어 네트웍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같은 단체가 선교사를 돕고 있는 병/의원 목록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선교사가 개별적으로 찾아가기란 절차상 까다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선교단체들 중에서도 주치의가 있는 단체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선교사가 질병으로 고통을 받을 때 누구에게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WARM이라는 단체가 자발적인 헌신을 통해 이러한 간격을 매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순수한 자발적인 의료지원 네트워크라서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면이 있지만 이들의 시도는 아주 신선하고 바람직한 부분이 있습니다.
WARM의 강점은 초회 상담시 종합적인 건강 상담을 통해 적절한 병원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선교사와 병의원 및 개별 단체 사이에서 허브(Hub)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사역지에 돌아가서도 지속적으로 진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아래의 사항을 참고하셔서 연락을 하면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 (브로슈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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