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Building Bridge of LOVE
F4 꽃남들은 착한 초콜릿을 먹는다? 본문
네이버 해피빈
이 기사를 통해 우리 손에 쥐어지는 초콜릿의 불의한 유통과정과 적은 임금으로 카카오를 생산하는 수 많은 어린이들에게 대한 이야기를 듣고 슾픈 마음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공정무역"을 통해 '착한 초콜릿'을 판매하는 대안적 운동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며 희망적인 징후를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러한 것이 소수자의 움직임이라 어떻게 확산시킬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꽃남들(김현중, 김준)이 착한 초콜릿 캠패인에 동참한다고 하네요.(기사원문: 꽃남들의 '착한 초콜릿' 유혹) 이들의 위력이라 면 '착한 초코릿 캠패인'이 더욱 확산되지 않을까요?
여러분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사랑하는 이에게 '착한 초콜릿'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요?
〔추천사이트〕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