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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를 위한 영어훈련코스

discipler 2006. 8. 7. 15:56
선교사로 사역을 하기 위해 영어는 부수적인 것이 아니라 필수적인 것이 되었다. 특히 국제단체에서 일한다면 영어는 필수이다. 직장을 구하기 위해서는 토익을 공부하는 것이 필수적인 것처럼.... 이젠  선교사로 일하는데도 영어는 필수가 되어 많은 선교사후보생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 있다. 영어훈련은 소위 해외에 나가서 해야하는 것처럼 인식되어 있는데 한국에도 선교사후보생을 위한 좋은 영어훈련 프로그램이 있어 소개한다.

MTI Korea(한부선 선교센터) : 1983년부터 시작.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영어훈련 프로그램. 겨울과 여름방학기간에 실시되는 1개월 합숙훈련과 봄(3월-5월)과 가을(9월-11월)에 있는 3개월 합숙훈련이 있다. 지금까지 600명 이상의 선교사들이 이곳에서 훈련을 받았다.

SYME(The School of Youth Ministry in English) : SYME는 한국생명의말씀협회(WOL"Word of Life" Korea)의 훈련기관이다.  영어, 제자훈련, 청소년사역에 Focus. 1년에 4번의 입학 기회가 있다. 4개월 혹은 8개월간 공동생활을 하며 훈련을 받는다.

TIMA Korea: 100년의 역사를 가진 AIM(Africa Inland Mission) Korea 의 부설기관, 초교파적인 선교언어 훈련공동체. AIM소속 영어권 선교사와 함께 생활하면서 배운다. 16주 과정(숙박 혹은 통근)

SIM Korea: SIM-TC는 11주간(월, 화, 목) 진행되는 영어훈련코스 , EMT(English Mission Training)는 매년 여름 4주간 실시되는 합숙 영어훈련코스.

MTE(Mission Training in English) : 극동선교회(FEM: Far East Mission) 부설 영어교육기관, 영어로 성경연구와 성경적 상담과 다문화 사역 훈련을 하며 순수한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천안에 소재. 이번 선교한국을 통해 처음 알게 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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