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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Bridge of LOVE
묵상을 통해 나의 내면이 치유되어지는 경험을 해 보신적이 있습니까? 우리가 묵상을 할때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우리 내면의 쓴뿌리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십니다. 여기 헨리 나우웬의 이야기를 들어 보십시오. 침대에 누워서, 차를 운전하면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하면서, 당신은 이 구절의 한 마디 한 마디를 당신의 생각속에서 천천히 되풀이할 수 있다. 단지 그 구절이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당신의 전 존재로 들으려 하면서 말이다. 여러가지 염려로 계속해서 주의가 흩어지겠지만 그 말씀으로 계속해서 돌아가면 점차 염려에 덜 집착하고 진정으로 기도를 즐기기 시작한 당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기도가 생각에서부터 당신 존재의 중심으로 내려갈 때 치유하는 능력을 발견할 것이다. By 헨리나우웬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 - 행 4:30 그리스도의 치유를 구하기 안내 : 오늘은 ‘그리스도의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함으로써 병든 사람들이 치유를 받게 될때, 그리스도의 이름은 위대하게 됩니다. 또한 우리가 병든 사람들의 치유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들을 긍휼히 여기고 그들을 위해 수고할 때에도 그리스도는 영광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질병, 불의, 그리고 어둠의 권세에 의해 고통당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치유가 임하도록 하는 우리의 기도에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우리의 행동이 수반될 때,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기뻐하십니다. 관심 : 의료혜택을 받지 ..
당신은 여러 면에서 상처를 받았다. 당신이 치유를 바랄수록 상처가 얼마나 깊은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 큰 도전은 당신의 상처를 ‘삶’으로 이기는 것이지 '생각'으로 이기는 것이 아니다. 걱정하는 것보다 우는 것이 낫고, 상처들을 이해하는 것보다 깊이 느끼는 것이 낫고, 그것에 대해 말하기보다 당신의 침묵 가운데 가져가는 것이 낫다. 당신이 계속 직면하는 선택은 당신의 상처를 머리로 가져갈 것인가 아니면 마음으로 가져갈 것인가이다. 머리는 상처를 분석하고 원인과 결과를 찾아내며 그것에 대해 말하고 쓰기 위한 단어들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그 근원에서 궁극적인 치유가 나오지 않는다. 당신의 상처들을 마음으로 내려가게 해야 한다. 그러면 상처를 이길 수 있고 그것이 당신을 파괴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