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ilding Bridge of LOVE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시고 난 다음 제자들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들은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하며 축복을 흘려보내는 삶을 살았습니다. 성령의 충만을 경험한 그리스도인들도 자기의 소유를 내어 놓으며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섬기는 일에 앞장을 서기 시작했습니다. 성령받은 그리스도인의 삶은 당시 로마를 변화시키며 거룩한 영향력을 세상 가운데 흘려보냈습니다. 이와같이 이젠 90일간(5월 24일 - 8월 21일) 축복의 통로가 되어 섬기는 일에 자신의 삶을 드렸으면 합니다. 이제 복을 흘려는 보내는 삶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축복이 되기 세계 곳곳의 도시와 지역에 주님의 축복이 임하길 기대하며 세계기도의 날은 현지 목사들과 교구, 선교 기관 및 기업가들이 서로 동역관계를 형성하거나 그것을 더 활성화함으로써 그들의 도시와 지역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축복이 임하는 촉매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당신이 이를 꿈꾸고 계획하는 데 도움을 얻으려면 www.gdop.or.kr 홈페이지에서 아메리카 대륙의 크리스천 성도들이 어떻게 “90일간의 축복”에 대한 약속이 성취되도록 했는지에 대해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90일 동안의 기도 : 세계 기도의 날 행사는 2010년까지 매년 오순절에 열릴 예정입니다 : 2008년 5월 11일 2009년 5월 31일 2010년 5월 23일 이 앞으로 열릴 행사에 관한 공지사항과 계획은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