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목록임재 (1)
Building Bridge of LOVE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여, 저를 불쌍히 여기주소서. 주님을 저의 자애로운 형제로 알게 하소서. 아무것도, 저의 가장 악한 죄까지도 제게 허물하지 않으시고 푸근한 품으로 저를 감싸주시기 윈하시는 분으로 알게 하소서. 주님을 저의 주인되지 못하게 하는 제 많은 두려움, 의혹, 회의를 제하여 주소서. 주님의 임재의 빛 앞에 발거벗고 연약한 모습으로 드러날 수 있는 용기와 자유를 주소서. 주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믿고서, 언제 어디서나 주님의 음성을 들을 자세로 그리하게 하소서. 아멘. "영성수업" p96 중에서
삶의묵상
2008. 11. 8.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