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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유럽에도 공산당이 있을까? 오늘 "유럽, 공산당이 돌아오고 있는가?"라는 기사에서 유럽의 공산당 현황과 그 입지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 언급된 나라만도 이탈리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스위스, 그리스 등이다.
요즘은 유럽에서는 무슬림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고 이로인해 이들의 예배처소인 이슬람 사원(모스크) 역시 증가되고 있다. 현재 이슬람 사원이 증가하면서 이로 인해 갈등이 있는 모양이다. 특히 극우파들이 이슬람 사원 건축을 반대하고 있는데, 이슬람계에 대한 거부감이 이슬람 사원 신축 반대로 터져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1) 오스트리아: 카린티아 지역에서는 극우파가 이슬람 사원 신축을 금지하는 법안을 지난 25일 주 의회에 제출했다. 2) 독일: 쾰른 지역에서도 대형 이슬람 사원 건축에 극우파가 반대하고 나섰다. 3) 스위스 : 헌법으로 이슬람 사원의 첨탑을 금지시키기 위해 10만명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4) 영국 런던, 프랑스 마르세이유 등에서도 사원 신축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예전에는 "선교" 하면 소위 10/40창을 떠 올렸다. 이 말은 선교는 서구에서 -> 제2/3세계 국가로 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한국 역시 선교사가 10/40창으로 가지 않고 유럽으로 간다고 하면 이상한 눈초리로 본다. 그러나 우리가 10/40창을 선교의 최우선 지역으로 삼고 미전도종족선교를 외치는 사이에 유럽은 영적인 불모지가 되어가고 있다. 특히 유럽의 무슬림화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기도 한다. 유럽의 무슬림들은 대부분 아랍지역에서 온 이주민들이다. 이들에게도 복음이 필요하며 그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어야 한다. :::관련사이트::: 유럽 무슬림 ‘추방’ 찬바람유럽의 무슬림은 누구인가전후 부흥기때 대거 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