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ilding Bridge of LOVE

미전도종족을 위한 기도를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이제까지 GT(세계를 품은 경건의 시간)을 많이 이용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 이 책자를 통해 기도할 것입니다. 원래 GT는 GPD(Global Prayer Digest)를 100% 그대로 번역하여 출판을 하면서 국내에 미전도종족을 위한 중보기도운동을 일으키는데 귀한 역할을 감당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후에 GT가 묵상(큐티)지 위주로 개편되면서 GPD의 내용을 많이 축소하여 간단한 종족소개 및 기도제목을 싵다가 이제 2010년 7/8월호부터는 GPD에서 인용하는 기도내용은 1주일에 수요일과 목요일에만 소개합니다. 시대적 상황의 변화에 따른 개편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GT를 애독해 온 저로서는 아쉬움이 남는 대목입니다. 그래서 혹 이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