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ilding Bridge of LOVE

요즘은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기독교 TV매체를 통해서도 복음이 전파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위성DMB방송을 통해 지하철에서도 TV를 시청할 수 있다. 그만큼 TV는 현대인의 생활 구석구석에 들어와 있기에 가장 쉽게 복음을 나눌 수 있는 도구이다. 한국의 경우 CGNTV를 통해 선교지에서도 위성방송('Dream on' 캠페인을 보라)을 쉽게 청취할 수 있게 되었다. 아래는 세계기도정보에서 소개하는 것이다. 라디오와 마찬가지로 기독교 TV 역시 복음 전파에 전략적인 도구로서 잠재력이 풍부하지만, 아직까지는 제대로 활용되고 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고무적인 사실이 있다. 1. 지상파 및 위성 TV를 시청하는 사람들의 수가 과거 어느 때보다도 늘어나고 있다. TV를 통해 비기독교인들에게 복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