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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Bridge of LOVE
긴급구호: 미얀마 군정이 걸림돌이다.
미얀마의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이제 각종 언론에서는 사이클론 나르기스로 인한 사망자의 수가 10만명에 다다르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여전히 미얀마의 군정에 있다. 기근과 질병에 맞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이재민이 100만명에 이르고 있지만 미얀마 군정은 여전히 외부 지원에 대해 문호를 전면적으로 개방하지 않고, 해외 구호인력의 입국에도 소극적인 태도 일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군정의 태도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 군정은 7일 태국 방콕에서 대기 중인 유엔 재난평가조정팀(UN Disaster Assessment and Coordination) 5명 가운데 아시아계 4명의 입국을 허가했지만 아시아계가 아닌 다른 1명에게는 비자를 발급하지 않았다. by AP통신 - 해외 구호요원이..
퍼스펙티브스/- Global
2008. 5. 8.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