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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Bridge of LOVE
연한 새순 같은... 본문
연한 새순 같은 그분의 형상
고난 뒤에 올 영광
절망을 딛고 일어서는 소망
믿겨지지 않던 약속의 성취
소망, 부활, 새 생명, 기쁨...
봄은 그렇게 우리에게
다시 일어나라고
다시 시작하라고
포기하지 말라고 한다.
올 해는 봄이 더 빨리 왔으면 좋겠다.
위 글은 하나님의 품으로 먼저 가신
황혜경선교사님이 카자흐스탄의 봄을 기다리며 쓴 시입니다.
선교사님의 소망처럼 카자흐스탄의 부흥과
치유의 새 봄이 어서 오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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