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ilding Bridge of LOVE

연한 새순 같은... 본문

삶의묵상

연한 새순 같은...

discipler 2009. 11. 12. 21:53
연한 새순 같은 그분의 형상
고난 뒤에 올 영광
절망을 딛고 일어서는 소망
믿겨지지 않던 약속의 성취

소망, 부활, 새 생명, 기쁨...

봄은 그렇게 우리에게
다시 일어나라고
다시 시작하라고
포기하지 말라고 한다.

올 해는 봄이 더 빨리 왔으면 좋겠다.

위 글은 하나님의 품으로 먼저 가신
황혜경선교사님이 카자흐스탄의 봄을 기다리며 쓴 시입니다.
선교사님의 소망처럼 카자흐스탄의 부흥과
치유의 새 봄이 어서 오길 소원합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