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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후 변화 현장을 가다. 본문
경향신문의 신년 연중기획 "자연의 복수"는 세계 기후 변화의 현장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특히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선진국들이 늑장 대응을 하는 동안 아프리카는 기후변화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데 2006년 국제연합환경계획(UNEP)(UNEP한국위원회)의 ‘지구환경전망(Global Environment Outlook’)보고서에 따르면 아프리카의 수자원은 1970년보다 3분의 1로 줄었다고 한다.
이 기사를 접하면서 어제 들었던 세계경제포럼에서 행한 빌 게이츠의 연설이 생각났다. 그것은 "기후변화도 원인을 제일 적게 제공한 사람들에게 가장 큰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인데 확실히 기후변화의 제일 원인중의 하나인 지구온난화의 주범은 선진국이다.
탄자니아의 기자가 말한 것처럼 "선진국들이 실로 지금껏 해온 것처럼 말로만 도와주겠다고 할 게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선진국들이 늑장 대응을 하는 동안 아프리카는 기후변화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데 2006년 국제연합환경계획(UNEP)(UNEP한국위원회)의 ‘지구환경전망(Global Environment Outlook’)보고서에 따르면 아프리카의 수자원은 1970년보다 3분의 1로 줄었다고 한다.
이 기사를 접하면서 어제 들었던 세계경제포럼에서 행한 빌 게이츠의 연설이 생각났다. 그것은 "기후변화도 원인을 제일 적게 제공한 사람들에게 가장 큰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인데 확실히 기후변화의 제일 원인중의 하나인 지구온난화의 주범은 선진국이다.
탄자니아의 기자가 말한 것처럼 "선진국들이 실로 지금껏 해온 것처럼 말로만 도와주겠다고 할 게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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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기후변화의 현장을 가다(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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