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있는 이야기: Onestory

들려줄 가치가 있는 이야기: OneStory 사역에 대해 최근에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곳을 통해 원스토리 사역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문자가 없는' 미전도종족들에게 신속하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창의적인 사역들이 더 많이 일어나야 한다.

OneStory Partnership: 2004년 로잔포럼에서 비문자 미전도종족에게 연대기적 성경이야기를 통한 복음전파를 위해 5개의 선교단체와 교회가 협력하기 시작한 것으로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비전: 2020년까지 이야기 문화를 가진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 세계 부흥의 불꽃을 지펴 복음이 전해지지 않고 성경이 없는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응답하여, 건강하고 토착화된 교회개척을 보는 것이다.

사역내용: • 모국어 사용자들이 성경 이야기를 그들 종족에게 전할 수 있도록 훈련함으로 전도와 제자화, 교회개척 운동을 촉진한다. • 번역된 성경 이야기들을 정확하게 보존하기 위해 오디오로 녹음한다. 이것을 그룹에게 들려주거나 오디오 테이프, CD등으로 제작되어 집중 전도에 활용되기도 하고, 라디오 방송에 쓰이기도 한다. • 프로젝트를 통한 세계관 변화 연구를 문서화하고, 다른 문서들을 참고하여 성경적인 완전성을 재검토하며 프로젝트의 결과들을 기록한다. • 동역하는 선교단체들의 후속관리 계획과 현지 교회 개척에 관한 계획을 한다.

협력단체: CCC, IMB, TWR, WBT, YWAM

사역에 참여하려면: 이 사역에 참여하여 2년간 사역하는 사람들을 궤스트라고 한다. 누구라도 이 궤스트에 지원하여 사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