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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T KOREA 운동 취지 본문
FTT(Finish The Task)는 세계복음화의 남겨진 과업을 완수하자는 목적으로 남겨진 미전도종족에게 교회를 개척하는
운동을 일으키자는 취지하에 시작된 사역이다. 이 사역의 시작은 빌리 그레이엄 복음전도협회가 주관한 "2000년 암스테르담"의
선교전략 코디네이터 분과모임을 하던 중 몇몇 선교지도자들이 우연히 한 테이블에 앉게 되었는데, 그들 가운데 왜 2000년이
지나도록 세계복음화의 끝나지 않고 아직도 남아 있는 미전도종족이 있는가에 대한 논의를 하게 되었고, 그 결과 선교단체와 교회가
연합하여 이 과업을 완수하자는 논의를 했다.
그 후 이 일을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 2004년 가을에 "Finish The Task"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사역이 시작되었다. 이 운동은 미전도종족 혹은 미접촉종족 내에 교회를 개척하는 것을 복표로 하고 있으며, 그 첫 목표로 인구 10만 이상의 미전도종족 639개 가운데 교회가 개척되기 위해 선교단체가 연합으로 지역교회를 도와 사역이 일어나도록 하자는 것이다.
이 운동에 참여하는 선교단체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선교전략과 방법론을 FTT운동이 참여하길 원하는 지역교회에 나누기 위해 각 단체별로 책임자를 세우고 지역교회안에 이 일을 진행할 리더를 세워 각 지역교회가 종족을 입양하고 그곳에 교회를 개척하도록 하는 일이다.
FTT한국은 2006년 7월에 부산 그랜드호텔에서 갖은 국제세미나를 통해 알게 되었고, 이 운동을 한국교회 내에 정착하기 위해 코디네이터로 강대흥(GMS), 실행위원으로 권성찬(GBT), 신방현(통합), 한정국(KWMA), 한철호(선교한국)를 선출하여 섬기고 있다.
이 운동이 한국교회에 효과적으로 알려지고 정착되어, 미전도된 종족을 위해 거룩한 부담감과 함께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전략을 갖고 섬겨나갔으면 한다.
그 후 이 일을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 2004년 가을에 "Finish The Task"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사역이 시작되었다. 이 운동은 미전도종족 혹은 미접촉종족 내에 교회를 개척하는 것을 복표로 하고 있으며, 그 첫 목표로 인구 10만 이상의 미전도종족 639개 가운데 교회가 개척되기 위해 선교단체가 연합으로 지역교회를 도와 사역이 일어나도록 하자는 것이다.
이 운동에 참여하는 선교단체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선교전략과 방법론을 FTT운동이 참여하길 원하는 지역교회에 나누기 위해 각 단체별로 책임자를 세우고 지역교회안에 이 일을 진행할 리더를 세워 각 지역교회가 종족을 입양하고 그곳에 교회를 개척하도록 하는 일이다.
FTT한국은 2006년 7월에 부산 그랜드호텔에서 갖은 국제세미나를 통해 알게 되었고, 이 운동을 한국교회 내에 정착하기 위해 코디네이터로 강대흥(GMS), 실행위원으로 권성찬(GBT), 신방현(통합), 한정국(KWMA), 한철호(선교한국)를 선출하여 섬기고 있다.
이 운동이 한국교회에 효과적으로 알려지고 정착되어, 미전도된 종족을 위해 거룩한 부담감과 함께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전략을 갖고 섬겨나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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